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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 풀무원 콩나물은 처음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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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가게에는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고 단골들도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80년대 초 유기농 재배 수준은 날씨에 너무나 민감하여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를테면 비가 많이 오면 채소가 녹고, 가물면 말라버려 매대가 텅텅 비었습니다. 풀무원의 두부와 콩나물은 그런 고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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