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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1
< 흙의 방 >

원장님과 부인 지명희 여사님의 마지막 침실입니다.
원장님의 집무실이며 서재이기도 합니다.
침대와 책상, 책, 의복, 그리고 가족 사진 등을 전시하여
원장님의 청빈한 일상을 부각시키고자 했습니다. 

 

또한 원장님의 생애를
이타주의적 실천으로 이끈 영성의 샘이
기독교였음을 이 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장님은 예수의 가르침을,
사도들이 기록한 그 언어로 읽고 싶어서
헬라어를 배우려고 애썼던, 그런 분입니다.

 

다양한 언어의 성서와 거기 남겨진 탐색의 흔적들,
그리고 성서 강의 메모들이 이 방에 전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원장님의 삶은 종교적 배경을 넘어서는,
인류 보편 가치의 추구였습니다.
‘생명존중과 이웃사랑’ 나아가 ‘세계 평화’,
그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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