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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선 원장님의 풀무와 풀무질

전통 사회에서 쓰던 손풀무입니다.
연장을 벼릴 때 화덕의 불을
괄하게 하기 위해 바람을 불어넣던 도구입니다.
나무 상자 속에는 바람을 화덕으로 불어넣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원장님은 1955년 당신이 세운 농장과 공동체에
풀무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농삿일과 성서의 가르침을 풀무질 삼아 좀 모자라고,
갈 곳 없고, 상처입은 사람들을 강건하고 쓸모있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터전이 되기를 소망했던 것이지요.


원장님의 한 세기에 이르는 삶은, 사람과 세상을
옳게 변화시키는 지칠 줄 모르는 풀무질이었습니다.


그래서 원경선기념관은 풀무를 상징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풀무질에 꼭 필요한 네 가지 요소
곧 흙, 불, 물, 바람을 4개 전시장의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이 조촐한 전시에서 큰 원장님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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